[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요즘 들어 주변에서 ‘콜록’ ‘콜록’ 기침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일교차가 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감기 기운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 예방에 효과가 있는 채소에는 '양파'가 있다. 양파 겉껍질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양파의 핵심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플라보노이드 일종으로 항균, 항산화, 항염 효과가 있다.

양파 껍질이 몸에 좋다고 무작정 먹을 수 없다. 이에 양파 겉껍질로 만든 건강식품 ‘1617 양파보감 퀘르세틴 양파즙’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청정지역 천수만 해풍과 농산물 재배 특허로 기른 양파로 만든 건강식품으로 양파 껍질을 통째로 넣어 퀘르세틴 1617㎎이 담겨있다.

제조 시 보존료 · 첨가물 · 색소 ·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다. 제품은 1상자 70㎖ X 30포로 구성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환절기 기관지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관심이 있다면 1617 양파보감 퀘르세틴 양파즙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제품은 카카오·네이버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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