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패셔니스타 이동휘 화보가 공개됐다.

MSG 워너비로 활동했던 배우 이동휘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 안경 브랜드 래쉬아이웨어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동휘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뿔테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활용한 코디를 선보일 정도로 안경 스타일링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는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웨어 패션을 완성하며, 20-30대 안경 애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휘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래쉬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 이동휘와 선보일 다양한 캠페인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래쉬의 이번 캠페인은 미국 서부 문화의 상징인 카우보이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빈티지 에디션 ‘레트로스펙트’ 에디토리얼 프로젝트로 래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동휘는 '오징어게임'의 배우 정호연과 2015년부터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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