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글로벌 원사이즈 삭스 브랜드 ‘폴프랜즈(대표 민형미)’가 선보인 21FW 시리즈 컬렉션이 국내 최대 쇼핑 플랫폼인 ‘마켓컬리’에서 전 시리즈 모두 완판이 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21FW 시리즈 컬렉션 제품은 에릭, 모니카, 로건 등 총 11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폴프랜즈 FW 상품은 가을·겨울과 어울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폴프랜즈만의 비비드한 색감의 컬러를 믹스 매치한 상품이다.

폴프랜즈 ‘원사이즈 양말’은 유아, 아동, 성인 양말을 모두 원사이즈 양말로 만든 제품으로 건조기에 돌려도 줄지 않는다.

마켓컬리에서는 제품 구매 시 샛별배송으로 저녁 11시까지 주문 완료 시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배송받을 수 있으며, 2+1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폴프랜즈만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이 된다.

업체 관계자는 “마켓컬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21FW 시리즈 컬렉션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특히 썸머 시즌에 이어 윈터 시즌에서도 마켓컬리에서 양말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22SS 신상품도 고객들에게 더 좋은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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