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칼 없는 고깃집으로 운영 점주의 편의성을 높인 고기집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100호점 돌파 임박 기념 ‘선착순 고깃집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호점 마감 시 마감되며, ▲로열티 평생 무료 ▲교육비 평생 무료 ▲삼겹살 1000인분 추가 지원까지 3가지 혜택을 모두 지원한다.

최근 한돈자조금과 MOA를 체결함으로써 전 지점 국내산 돼지고기만 판매하는 ‘한돈인증 매장’으로 거듭났으며, HACCP 인증마크를 획득해 소비자와의 신뢰도도 높이는 중이다. 아울러 모든 삼겹살 프렌차이즈 창업 계약 시 공인 가맹 거래사와 동행하고 대기업 SPC 물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안정성을 다진 결과 2020년, 2022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소비자 공감지수 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본사에서 직접 고기 숙성과 손질을 모두 진행해 배송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준비 시간도 짧은 고기집 창업 아이템이다. 그 덕분에 하루 저녁 6시간 운영이면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지난 21년 6월 기준으로 약 530톤 이상의 고기를 판매하고 67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은 물론, 코로나로 인한 불황에도 오픈 3개월 차에 월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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