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5일 방영된 채널A ‘강철부대2’에서 마이스터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를 선보이는 존쿡 델리미트의 ‘비어학센’이 방송을 탔다고 밝혔다. 

‘강철부대2’ 7화에서는 SART 부대원들이 다음 미션을 앞두고 단결 도모를 위해 캠핑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캠핑지에 집결한 SART는 비어학센을 통째로 잡고 뜯는 먹방을 선보인 것이다.

이날 SART 부대원들은 비어학센의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차가운 상태 그대로 먹기도 하고 꼬챙이에 꽂아 직화 조리를 하는 등 다채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비어학센은 신선한 돼지고기 앞다리를 맥주로 염지한 후 참나무 훈연한 요리다. 맥주가 들어가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훈연을 거쳐 고기가 쫄깃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다. 특히 훈연이 돼 있어 취향과 상황에 따라 차가운 상태 그대로 바로 먹을 수도 있고 따듯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도 있다. 조리 시간이 짧고 별도의 조리 도구 없이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캠핑, 홈파티 요리에 적당하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방송에 나온 것과 같이 비어학센은 먹는 사람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BBQ 요리”라며 “비어학센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지만 샐러드, 풀드포크 샌드위치, 덮밥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왕이면 비어학센을 맛있게 먹어주신 SART 부대원들이 비어학센의 힘을 받아 강철부대2 최종 우승팀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에 진행 예정인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서도 비어학센 바비큐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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