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바노바기메디컬그룹이 오는 4월 5일, 쁘띠 바노바기의원 동탄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쁘띠 바노바기의원은 22년 역사를 보유한 바노바기성형외과가 필러와 보톡스, 리프팅을 비롯한 비만 관리 등 시술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창립한 브랜드다. 

본원을 비롯해 지난해 부산점을 개원해 지역 사회 밀착형 의료 시술을 제공해 왔다. 또한, 올해 4월 동탄점을 개원해 전국 지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쁘띠 바노바기의원 동탄점은 22년 넘는 시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정품 정량을 사용한 안티에이징과 리프팅, 필러를 비롯한 보톡스 시술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지윤 원장은 “일률적이고 기계적인 시술이 아니라 환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듣고 고충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싶다. 환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시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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