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밀키트 창업 브랜드 ‘오늘쉐프’가 지난 2월 25일 신메뉴 ‘오늘은 감자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늘쉐프는 ‘맛있다, 간편하다, 다양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레시피 고민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본 제품은 두툼한 돼지 목뼈와 국내산 우거지를 푹 끓여 맛과 영양, 푸짐한 양까지 한 번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외식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를 겨냥해 혼자 먹기 좋은 1인분 메뉴로 구성했으며, 정성을 가득 담은 맛있는 한 끼를 선사한다.

신메뉴 ‘오늘은 감자탕’은 오늘쉐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점주 상주 시간 외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새벽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자는 물론, 여럿이서 즐기기에도 좋은 높은 품질의 메뉴를 개발해 매달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쉐프는 전국 가맹점 250호점 돌파를 기념해 밀키트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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