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LG전자 공식 전문점 ‘이파트너스’가 ‘티몬 디지털페어’를 통해 프리스타일 감성의 빔프로젝터 ‘LG시네빔’의 주요 모델에 대해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티몬 디지털페어 행사는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LG시네빔의 가성비 높은 미니빔프로젝터 추천 제품들을 디지털페어 20% 할인 카드사 즉시 할인 10% 등의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 증정 혜택도 선보인다.

△PH510PS 신세계상품권 15,000원 △PF50KA - 신세계상품권 3만원 △HU70LS - 100인치 족자스크린 + 신세계상품권 3만원 △HU710PW - 톤프리 TFP5 + 신세계상품권 3만원 △HU715Q - 엑스붐 PL7 + 신세계상품권 3만원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 HU710PW 혹은 HU715Q 모델 구매 시 웨이브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새롭게 출시된 LG시네빔의 레이저 4K 빔프로젝터 신제품 HU715Q, HU710PW는 고화질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빔프로젝터로 LG전자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webOS 6.0을 적용해 현존하는 모든 OTT에 대해 재생이 가능하며, 최대 15포인트 화면 맞춤을 지원한다.

HU710PW 모델은 투사형 방식을 적용한 빔프로젝터로 Iris 모드로 밝기 세팅이 가능하며, 최대 1.6배 줌 기능과 포커스 조절이 가능하다. 렌즈 시프트로 투사한 스크린의 자유로운 위치 조정이 가능하며 벽에서 약 2.8m에 투과 시 100인치, 5.8m 거리에서는 200인치 가량의 대화면을 어느 각도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투사할 수 있는 트리플 화면조정 기능을 탑재했다.

HU715Q 모델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손바닥 한 뼘 거리 앞에서도 10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특히 4K(3840x2160 픽셀)의 화질 UHD 초고해상도와 20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고, 2.2ch의 40w 스피커가 탑재돼 별도의 스피커가 없이도 풍부한 음질을 출력해 영화관의 몰입감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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