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일네트웍스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한일네트웍스는 29.91%(2360원) 상승한 1만 2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일네트웍스의 최대주주였던 한일홀딩스는 한일네트웍스의 지분 50.1%(약 599만주)를 1030억원에 유베이스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한일네트웍스는 자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 공간, 장비 등 IT 기술을 아웃소싱해주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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