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국내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은 다이나톤 최신형 디지털피아노 'ST220' 제품을 24일 오후5~6시 동안 11번가에서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일자정까지 같은 가격과 혜택으로 오직 11번가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신학기 맞이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11번가 단독 행사는 24일 구매 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ST220을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2인용 의자, 피아노용 러그, 피아노 클래스 수강권, 고급 화이트 헤드폰, 악보집, 건반덮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ST220은 그랜드 피아노의 연주감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동일한 건반 규격과 무게로 설계했다.

최대 동시 발음수 256으로 최고 사양을 탑재했으며 80가지 엄선된 자동 반주 기능이 있어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초보자도 화려한 연주가 가능하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ST220은 베스트셀러 디지털피아노 전작 대비 2배로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데이터로 더욱 어쿠스틱 피아노에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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