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윙캐디(wing caddie)가 국내생산으로 품질과 경쟁력을 높인 골프거리측정기를 선보인 가운데, 네이버스토어 고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8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윙캐디 골프거리측정기는 75W 레이저 출력, 7배율, 미네랄 렌즈, 연속졸트 등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정확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것은 물론,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Z-800)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우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이 추가됐으며, 우수한 성능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측정을 가능케 한다.

윙캐디 관계자는 “당사는 골프거리측정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국내생산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를 출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라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됐으며 앞으로도 즐거운 골프 생활을 위한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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