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진행하는 ‘오늘의집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미닉스 미니건조기 제품을 선보인다.

15일 업체 측에 따르면 ‘오늘의집 페스티벌’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미닉스 미니건조기 제품을 최대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옷감이 한정적이라 많은 소비자가 미니건조기 제품을 찾고 있는 가운데 에스틸로, 히츠, 위니아, 일코전자 등 미니 건조기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국내 최초로 2중 흡기필터, 3중 배기 필터로 더욱 강력한 5중 필터링 시스템을 자랑하며, LG와 삼성 등 건조기 제품에 적용된 의류 관리 기능까지 갖춰 가성비 미니건조기로 추천되고 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2년 신제품으로 빨래 건조와 탈취, 살균을 비롯해 의류건조기 기능까지 4가지 기능을 모두 담아낸 4 in 1 소형건조기 제품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KCL) 인증과 ISO 9001 품질 경영시스템 승인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무게와 크기, 설치 공간, 비용 등 기존 대형 건조기 제품의 불편함을 해결했으며, 국내 최초 2중 흡기필터와 3중 배기 필터로 더욱 강력한 5중 필터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더불어 99.9% 살균효과를 인증받은 의류건조기 전용 UV-C 램프를 적용했으며, 열풍 살균 기능을 통해 UV 살균으로도 죽지 않는 집먼지진드기와 꽃가루까지 완벽하게 살균해 준다.

본 품과 부자재, 구성품까지 100% 국내 생산된 제품으로 설치 기사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콘센트만 꽂으면 사용이 가능하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련된 그레이지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국 29개 지점을 통해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방문 A/S 보장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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