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도는 9일 0시기준 확진자 1,128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목포113, 여수212, 순천169, 나주36, 광양99, 담양41, 곡성13, 구례17, 고흥37, 보성26, 화순39, 장흥21, 강진11, 해남16, 영암72, 무안11, 함평31, 영광19, 장성90, 완도24, 진도16, 신안12/해외3: 여수1, 순천1, 화순1명이다.
감염경로는 요양병원시설, 체육시설, 카페, 피시방, 음식점, 교회, 어린이집, 학원 등 지인간 접촉이 늘고 있다.
증상은 기침, 가래, 근육통, 두통, 오한, 미열, 호흡곤란, 콧물 등이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급증하니 마스크 및 이동자제를 당부했다.
3일(목)부터 일부 선별진료소(검사소)에서는 PCR검사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방역패스 목적의 음성확인서 발급을 원하는 분들은 병행검사를 진행하는 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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