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 장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장성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59명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37, 타지역거주 11, 유증상11 등이다.
도에 따르면 전날 10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1만6301~1만731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목포시 202명, 순천시 182명, 여수시 125명 등 3개 시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일 486명, 2일 454명, 3일 648명, 4일 965명, 5일 1192명, 6일 1133명, 7일 1015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58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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