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44분 기준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29.89%(650원) 상승한 2825원에 거래중이다.
샐바시온의 코빅실V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약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빅실-V'은 미국 나노기술특성화연구소(NCL)가 선정한 ASSAY CACADE AWARD 수상자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약물로 뽑혔다.
비강 스프레이로 '코빅실-V'은 부작용 없이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빅시-V'은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자회사 샐바시온이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공동개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