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311명이다.
관내 228명(의창 36, 성산 65, 합포 24, 회원 45, 진해 58), 타지역 83명(부산 15, 김해 39, 서울 7, 기타 22)이다.
한편 창원시는 코로나 검사소를 이날부터 이전운영한다.
▲마산역→마산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
▲창원종합버스터미널→창원만남의광장(매일9시~17시,점심시간12시~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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