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삼성전자가 내주 온라인 언팩(제품공개)을 열고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한다. 지난해 출시한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Z플립3' 시리즈와 같이 성공적인 반응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2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월 10일 오전 0시)에 언팩행사를 갖고 '갤럭시S22', '갤럭시S22플러스', '갤럭시S22울트라' 등 3종의 모델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갤럭시S22울트라 모델에 기존 '갤럭시노트' 팬을 흡수할 수 있도록 노트의 기능을 반영한다. 실제 삼성전자는 앞서 공개한 언팩 예고 영상에서 두 개의 스마트폰이 합쳐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2의 통합을 시사하기도 했다.
갤럭시S22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는 S펜이 내장된 '전용 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갤럭시S21 울트라'에서도 S펜이 지원됐지만 기기 내장이 아니라 별도 케이스를 통해 수납해야 했다. 디자인도 기존 노트를 계승해 각진 모서리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2와 갤럭시S22플러스는 전작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화면 크기가 6.1∼6.6인치로 다소 작아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2 시리즈의 색상은 핑크 골드, 블랙, 그린, 화이트 등 4가지다.
한편 제조사와 통신3사에서는 기존 모델인 갤럭시S21,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3 등의 재고소진을 서두르고 5G 점유율 확대를 위해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에서는 갤럭시S22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청고객에 한해 30만원 추가할인, 갤럭시탭, 갤럭시버즈2, 갤럭시워치4 등을 사은품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3 등 이전모델에 할인율을 높여 가격을 낮추고 있으며 갤럭시S20, 갤럭시S21 등은 추가 결제금 없이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단말기 무료와 10개월 요금을 지원하는 키즈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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