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하이엔드 워치와인더, 금고 브랜드 부밴앤줴르벡이 신형 금고모델 ‘TURBO’를 출시했다. 

부벤앤줴르벡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로 혁신적인 기술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컬렉터의 선택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럭셔리 스포츠카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TURBO의 디자인은 다양한 옵션의 컬러들로 개개인의 특성을 표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외관 옵션 선택과 더불어 내부 옵션의 선택으로 구매자 필요에 따라 오더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TURBO’ 뿐만 아니라 B&Z 모든 금고라인은 자사의 워치와인더인 ‘타임무버’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며, 주문 제작 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수납공간을 선택할 수 있어 남, 여 고객 모두의 수요를 맞췄다.

부벤앤줴르벡 금고는 엄격한 VDS 테스트를 통과, 인증받은 제품으로 보안 능력을 검증했다. 

끊임없는 개발과 혁신을 추구하며 새로운 라인업을 지속적해서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런칭됐으며, 대한민국에는 서울(신세계본점), 대전(신세계본점)에 부티크와 플래그쉽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또한 금고의 내부에는 타임무버가 자리하고 있으며, 남성용 액세서리함 및 여성용 주얼리함 등의 수납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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