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미국 알래스카와 일본 등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하자 국내 영향 여부가 화제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 17분 경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남서쪽 1345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53.09, 동경 166.58이며 발생 깊이는 3km이다.
현재까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한국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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