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뷰티살롱 제니하우스의 세컨 브랜드 프랜차이즈 미용실 제니스튜디오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제니스튜디오는 구인 전문 슈퍼바이저의 지원과 전문 헤어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제니하우스 아카데미 등을 통해 약 200여명의 탄탄한 디자이너 수급 및 점주 서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살롱 전문 홍보 인력 컨설팅과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한 다양한 매출 달성 목표 설정 및 디자이너, 점주 지원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스튜디오 미용실은 기장추가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정찰제 뷰티살롱으로 온가족이 함께 가까운 곳에 쉽게 방문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키오스크 설치 및 네이버예약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매니저, 인턴 등의 보조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운영비 절감 및 사업 외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 차별화된 홍보마케팅과 트렌디한 뷰티살롱 운영이 가능한 미용실 프랜차이즈다. 

관계자는 “제니스튜디오는 프레스티지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미용실 프랜차이즈로 한눈에 띄는 코럴핑크를 베이스로 한 카페 같은 인테리어 또한 적은 비용으로 트렌드에 맞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표준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제니스튜디오 사업설명회는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6시 강남구 더베일리 하우스에서 개최되며 제니스튜디오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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