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14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7일부터 1월 13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5만 388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에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2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김호중(38만 68표)이 차지했다.
3위는 이찬원(33만 848표), 4위는 영탁(7만 239표), 5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만 3568표), 6위는 뷔(방탄소년단, 3만 2583표), 7위는 송가인(3만 1743표), 8위는 정국(방탄소년단, 1만 2728표), 9위는 진(방탄소년단, 8881표), 10위는 제이홉(방탄소년단, 8033표)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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