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 교재비 무료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는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130여 명이 고도의 전문성으로 제작한 전문기획인강과 수험서, 모의고사와 학습 모드를 무제한 지원하는 IT 학습센터 프로그램, 전문적인 임대관리사 과정과 공경매 과정, 세계적인 하버드 부동산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수강생이 부동산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부동산 취업, 창업 전문가 상담과 경록 회원사 우선 추천 혜택, 경록 연수원 수강 특전, 바로 활용하는 중개물건 정보 가이드 등 자격증 취득 후 특전도 모두 지원한다.
패키지의 전문기획인강은 1일 3시간 수강으로 1개월에 1회, 1일 6시간 수강으로 1개월에 2회 반복완성을 할 수 있어 1일 4시간 학습으로 1회 반복완성이 가능한 인강보다 효율적이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시험과목별 핵심만 반복적으로 교육하므로 전체적인 학습량이 적다.
교재는 1회독으로도 다회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돼 있다. 덧붙여 누구나 신문을 보듯 쉽게 1회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수험자가 기본서만으로도 시험준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공인중개사 패키지의 전문기획인강과 교재는 핵심 내용을 저절로 반복학습하도록 유도해 장기간 기억해낼 수 있도록 이끈다. 이에 단기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학습을 진행해 나가면 더욱 좋다는 게 경록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2022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기본서 6권 완간 기념으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수험자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수강하고 올해 시험에서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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