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디지털 디바이스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폰트리 힐링쉴드가 LG그램+뷰 (16MQ70) 포터블 모니터 출시로 인해 해당 디바이스 기기를 위한 전용 보호필름 9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그램+뷰(16MQ70) 포터블 모니터의 액정 보호를 위한 힐링쉴드 보호필름 라인업은 7가지로 올레포빅, 저반사 지문방지, 블루라이트 차단 시력보호, 고화질, 정보보안기, Light 필름이 출시돼 있다.

해당 라인업은 LG그램 2022 노트북 시리즈에도 동일하게 제작됐다.

이어 후면과 측면 테두리 전용 무광 외부 보호필름은 PVC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유연성이 뛰어나 들뜸 없이 부착이 가능하고 색상 이염, 지문의 묻어남, 생활 스크래치 방지가 가능해 휴대성을 갖춘 포터블 모니터에 적합하다. 

힐링쉴드 LG그램+뷰 (16MQ70) 포터블 모니터 보호필름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폰트리몰 네이버 포털 검색을 이용한 쇼핑 카테고리를 통해 제품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힐링쉴드 제품을 한번이라도 이용해본 고객의 경우는 리체인징 힐링 서비스를 통해 30% 할인 쿠폰을 받아 볼 수 있다.

보호필름 제품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전국 60여 곳의 IT 디바이스 기기 부착점과 자동차 용품 PPF 보호필름 부착점을 함께 운영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LG그램+뷰(16MQ70) 포터블 모니터는 LG전자 노트북 주력 모델인 그램 16인치와 동일한 크기를 가진 제품으로 듀얼 모니터와 같이 나란히 붙여 사용 시 26인치 대화면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