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진양폴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진양폴리는 9.07%(650원) 상승한 7820원에 거래중이다.
진양폴리는 오세훈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오 시장은 중구 소공지하도상가 점포 3곳을 방문해 현장 상인들에게 "작년만큼 힘들면 작년만큼 감면해 드리는 게 당연히 도리"라며 "그 부분은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출과 유동 인구 변동을 반영한 임대로 책정 요구에 대해서는 "앞으로 아마 개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폴리우레탄폼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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