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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선택, 건강 위한 선택 고려돼야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요즘이다. 그중 새해만 되면 항상 빠지지 않는 목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이를 위해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다이어트 음식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의욕만 앞서다 보면 새해맞이 야심 찬 다짐과는 달리 번번이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끝나기에 십상이다.  

 

실패 원인도 다양하다. 신년 잦은 술자리와 식사 모임, 바쁜 스케줄, 무리한 실천 계획 등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잘못된 방식도 원인 중 하나다.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올해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연한 계획보다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무리한 운동이나 굶는 다이어트 등 무리한 방법을 시도해선 안 된다. 식사량을 극도로 줄이거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식단 조절이 어렵다면 식사 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사 일기는 하루 동안 섭취한 음식의 종류, 양, 먹은 시간 등을 정리하는 것인데, 일주일만 기록해봐도 나의 식습관과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좋다. 아울러 겨울철 운동은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 시간을 충분히 늘리는 것이 좋고 운동을 하기 전에는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혼자만의 의지로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신체에 대해 정확한 진단, 분석을 통해 그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면밀한 체질 진단과 상태 파악이 우선돼야 한다.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최창록 튼튼마디한의원 일산점 원장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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