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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튜버 다우드 킴, 개그맨 김여운 소상공인 돕기 프로젝트 촬영

  • 신혜정 기자 shin@jejutwn.com
  • 등록 2022.01.06 16:37:53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지난 2021년 12월 무슬림 유튜버 300만 구독자 다우드킴(Daud Kim)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개그맨 김여운과 기부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해외 인플루언서 브라이언(brian)도 참여해서 진행했다.

 

개그맨 김여운에 콘텐츠는 ‘찐여운의 창고털기’는 타이틀로 현재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지친 소상공인을 도우면서 기부도 같이 하는 콘텐츠이다. 현재 여수 청년몰 ‘꿈뜨락목’에서 판매중인 추억의 먹거리, 놀거리 상품을 협력하여 진행했다.

 

개그맨 김여운이 속한 디알엠브릿지는 엔제이브릿지와 플랫폼 사업 ‘셀세이션’ 확장하고 있고 현재 가디, 권예진, 소욘, 지원이, 손헌수 등과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가 함께 엔터테인먼트, MCN, 매거진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 연말 시상에 주관을 맡아서 BIGOLIVE와 함께 협업을 했고 현재 활동중인 남성 6인조 아이돌 MAGAMAX ‘메가맥스’가 축하무대를 연출하여 시상식에 마지막을 장식했다.

 

앞서 다우드 킴(Daud Kim) 은 “앞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구독자에게 모범이 되는 콘텐츠를 찍고 싶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국내외 해외 또는 기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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