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업체 무이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홈페이지부터 모바일앱까지 컨설팅 및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마케팅그룹 무이는 대기업부터 공공기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스타트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과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전문적인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까지 전문적인 인력을 갖추고 자체적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템플릿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급스러운 홈페이지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했다. 

또 무이에서는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등의 브랜드 디자인에 이어 사이버 모델하우스 등에 사용되는 360도 촬영 VR 및 AR 제작 서비스를 개시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토탈 디자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이 관계자는 "웹에이전시 무이는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과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자체 솔루션을 통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반응형 웹, 모바일 홈페이지, 회원 관리 등 보다 전문적인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합리적인 제작비용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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