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바른손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 52분 기준 바른손은 11.92%(640원) 상승한 6010원에 거래중이다.
바른손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투썬디지털아이디어의 흡수합병을 승인했다.
합병을 통해서 투썬디지털아이디어는 바른손에 흡수합병되며 바른손이 앞으로 제작하는 영화, 드라마 등을 포함해 NFT 마켓, 메타버스 등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1998년 설립한 투썬디지털아이디어는 국내 VFX 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으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 제작 기술과 인프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바른손 강신범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서 K 콘텐츠를 선도할 수 있는 콘텐츠의 제작 전문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며 "바른손이 가장 잘하는 것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디지털아이디어와의 합병을 통해서 한단계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텐츠 힘은 자체 NFT마켓과 메타버스와 함께 바른손 유니버스의 큰 축을 이루게 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세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바른손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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