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2021년 한 해동안 117종의 난시 렌즈 ‘토리카 시리즈’를 기획 및 출시했다.
렌즈미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인 토리카 시리즈는 렌즈미의 베스트 셀러 제품의 디자인을 ‘난시 전용 한달 착용 팩렌즈’ 에 적용한 라인업으로 런칭했으며, 국내 난시 렌즈 중 독보적으로 많은 디자인인 117종으로 구성돼 있다.
‘토리카 시리즈’ 는 근시 렌즈보다 선택의 폭이 적은 난시 렌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렌즈미의 다양한 베스트 셀러의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기획 된 제품이다.
렌즈미 토리카 제품은 주문 즉시 제조사에서 생산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문 후 약 3일, 72시간 내에 제작이 완료돼 고객이 수령할 수 있다.
렌즈미 서광용 대표는 "현재 렌즈미 제품의 디자인 80%가 이미 난시 제품으로 출시돼 구매가 가능하며, 추후 출시되는 근시 제품의 디자인들도 난시 도수가 필요한 고객이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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