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안마의자·마사지기 총판 웰빙포샵 대전본점은 무상방문점검을 통해 사전에 A/S문제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불안을 덜어주는 ‘안마의자 안심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웰빙포샵 대전본점은 가수 박군을 광고모델을 발탁하며 TV광고 등을 통해 알려진 ‘웰모아’, 지압해주는 일본 헤리티지 안마의자 ‘디코어’, 미국 안마의자 ‘오코’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는 대전, 충청도 지역 전시매장이다.

웰빙포샵 대전본점에서는 안마의자 구매 후 대전, 세종, 충남권에서 설치를 받은 고객이라면 3개월에 1회씩 무상방문점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A/S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안마의자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 지, 안마의자를 받을 때 불편함을 없는지 살펴주는 ‘안심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빙포샵 대전점 신문섭 대표는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판매자가 직접 관리부터 점검까지 책임지는 안마의자 전문 매장이기에 가능한 서비스”라며 “설치 후 1년은 별도 접수가 없어도 무상으로 방문점검을 진행하며 1년 후에도 고객님 요청이 있으면 역시 무상으로 방문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니 믿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