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 신유통 입점지원 프로젝트 지원 기업 중 하나인 비엔이티에서 출시한 층간소음방지 SF매트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아 소셜커머스 티몬에 입점 완료됐다고 밝혔다.
비엔이티에서 선보인 층간소음방지매트 SF매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매트로, 접착제 대신 속커버로 감싸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8대 중금속, 14가지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소음측정 및 KCL의 엄격한 시험평가를 통과했다.
비엔이티 관계자에 따르면 “STRESS FREE 매트라고 하여 SF매트라고 불리는 층간소음방지매트는 국내최초 층간소음방지 매트로, 60kg 성인이 줄넘기를 해도 충격 흡수가 뛰어나다”고 말하며 “소셜커머스 티몬에 입점된 SF매트는 코로나로 인해 실외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이 실내에서 활동적인 놀이를 해도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매트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엔이티는 중소벤처기업부 R&D 지원을 받아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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