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시공예정사 대우건설이 스카이브릿지 '아산 스카이시티'를 온양온천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1호선 온양온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TX,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예정 세대는 총 697세대로 전용면적이 84.96m2인 A타입(184세대) 타워형 양면 뷰, B타입(280세대) 4베이 구조, C타입(139세대)이며, 추가로 오피스텔 94세대로 구성돼 있다.
한편, 아산 스카이시티의 주택홍보관은 별도의 전망존을 마련해 45층 높이에서 아산시를 파노라마로 전망할 수 있는 VR존이 있다.
홍보관은 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아산 스카이시티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