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17일 대한민국 예술인 센터 2층에서 진행된 ‘제59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서 엑소바이옴코리아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영화의 날' 기념행사는 196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 김국현 회장, 김현중 조직 위원장 등 영화인들이 정부의 방역수칙에 맞춰 융합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엑소바이옴코리아㈜는 차상복 대표가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엑소리젠이 영화인들이 뽑은 착한 브랜드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을 수상하며 도합 2관왕을 차지했다.

엑소바이옴코리아의 엑소리젠은 ‘엑소좀’ 선보이며 뷰티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엑소바이옴코리아는 2022년 1월 엑소리젠 부산 vip 라운지를 센텀에 오픈 할 예정이며, 헤어 바디 브랜드 라인 엑소힐 출시 역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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