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이 청약접수결과 1순위 최고 경쟁률 10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해 9일 1순위, 10일 2순위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20일에는 당첨자 발표가 준비돼 있다.

22일~27일까지는 당첨자 서류 접수가 준비돼 있으며 1월 3~5일까지는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신원지구에 건설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15층 총 419세대 규모에 전용면적 75㎡, 84㎡로 구성된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4베이 판상형과 이면개방형 타워형의 조화로운 구조설계로 모든 세대에 뛰어난 일조권과 통풍성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서재, 드레스룸, 창고 등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알파룸의 설계가 적용된다.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 분양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뛰어난 청약률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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