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영포장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기준 대영포장은 3.27% 오른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택배상자 등 골판지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보인다.
대영포장은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15일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 확진자는 7850명으로 집계됐다. 위증증 환자도 전날보다 58명 늘어 964명에 육박했다. 0시 기준 전국 누적 확진자는 53만 64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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