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마트 주변기기 액세서리 전문 기업인 ㈜폰트리 힐링쉴드가 IT 디바이스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인 인천 영종도점과 용인 죽전점을 추가 오픈했다.

힐링쉴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외권을 포함한 60여 곳의 전문 부착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애플워치, 아이폰 등 소형 디바이스부터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대형 디바이스 전용 보호필름 구매와 제품 부착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보호필름 전문 부착 대리점을 오픈하기 위해 상주 매니저는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제품 교육과 부착 교육 등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한 매뉴얼을 거친 뒤 오픈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전했다.

전국 힐링쉴드 보호필름 부착점을 통한 무료 부착 서비스 지원은 매장 방문 구매를 통해서 제공되며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몰을 통한 제품 구매 후 방문 시 부착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

한편 ㈜폰트리 힐링쉴드는 IT+자동차+생활가전 등의 40,000가지 이상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 및 운영 중이며, 커스터마이징 제작 가능으로 고객 기업별 맞춤 서비스 제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힐링쉴드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바른 생각, 바른 나눔, 바른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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