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분쇄기와 미생물발효방식을 동시에 사용하여 액상화 시키는 하이브리드 음식물처리기 전문 ‘다가라’가 할인과 제품 설치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설치비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특허 미생물 분말 2년분 지급 혜택도 받게 된다.

다가라 음식물처리기는 강력한 3중날로 1차 분해가 이루어지고 2차 처리기에서 특허받은 바실러스 균을 미생물로 사용하여 액상화 되는 제품이다.

다가라 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처리 과정에서 소음 또한 테스트 인증을 통하여 40db의 저소음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마그네틱 센서가 있는 조작캡이 닫힌 상태에서만 작동하여 안전사고 및 이물질 투입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도 다가라 음식물처리기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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