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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 하우스토리’ 서류 마감 임박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장안구에 분양하는 단지인 데다 신수원선 개발호재는 물론 명품 학세권, 쾌적한 숲세권을 모두 갖춘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서류 접수 마감이 임박했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수원시 장안구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첫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서 청약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시는 지난해 6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공급이 전무했다. 올 하반기 수원시에 4387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지만 ▲영통구 1809가구 ▲팔달구 643가구 ▲권선구 1935가구 등으로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위치한 장안구에는 예정 물량이 없다. 

 

이에 신규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게다가 신수원선역이 신설되는 점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신수원선 북수원역(예정)과 한일타운역(예정) 사이에 위치해 두 역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북부외곽순환도로 무가선 트램까지 예정돼 있다. 향후 개통 시 지하철 4호선, 신분당선 등 여러 노선과 연계해 사당역, 강남역 등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1번 국도와 인접해 의왕과 평택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수원외곽도로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사당역까지 직선거리 18km 위치에 있어 서울까지 20분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위치한 수원 일대는 최근 공급이 끊기면서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신수원선 등 교통 호재까지 맞물리며 단지와 관련한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지하 1층, 지상 11~14층, 2개동, 총 13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60가구가 전용면적 ▲59㎡ ▲71㎡ ▲84㎡로 일반 분양된다.

 

청약 당첨 대상자는 지난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6일간의 서류접수 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