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용문역 리체스트’가 12월 중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분양 소식을 전했다.

현장은 지하 5층~지상 17층, 2개동 규모의 아파트 8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이며 54㎡, 77㎡, 81㎡의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용문역 리체스트는 대전 1호선 용문역과 인근에 위치하며, 사업지 가까이 버스정류장과 유성IC가 인접해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충청권 광역철도 환승역 용두역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5베이 혁신 평면을 선보인다. 5베이 구조는 모든 방에서 조망이 확보되며, 채광과 통풍에 좋은 구조이다.

함께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가 위치하고 있으며, 코스트코 등 주거 인프라가 확충되어 있다. 또한, 2028년에는 둔산 센트럴파크가 예정되어 있으며 유등천 산책로, 중촌시민공원이 가까워 자연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초·중·고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삼성 비스포크의 가전을 제공한다. 주방가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IoT 시스템도 적용된다.

용문역 리체스트 아파트의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하며, 방문 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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