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유니온이 급등했다.
7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유니온은 16.72%(1120원) 상승한 7820원에 거래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중국 남부 장시성에 희토류 회사인 `중국희토류그룹`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희토류는 방위 산업부터 전기·전자부터 모든 산업 분야 걸쳐 핵심 소재로 쓰이기 때문에 무기화 전략으로 내세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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