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 0시기준 확진자 43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34명 동선 및 접촉자 조사중이며 9명 자가격리중 확진되어 동선 없다.
확진자 감염경로는 북구 소재 요양병원과 서구소재 초등학교 관련이다.
정부는 6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유지하며 4주동안 추가 방역조치 실시한다.
계속되는 유행 확산과 중증환자 증가 및 의료여력 감소,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4주 동안 일부 거리두기 조치 필요하다고 판단,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에 주력하며 방역패스, 사적모임 제한 등 추가 방역조치 실시한다.
조정방안은 (현행)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가능 → (변경)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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