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군포시는 코로나19 관련해 43명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코로나 검사 선별진료소는 산본보건지소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3차접종대상자는 타지역 방문 자제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낮추기 위해 신속한 추가접종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44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52명(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04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1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73,034명(해외유입 15,8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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