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아지 유모차 브랜드 ‘브라운파우’가 반려견 유모차 1차 완판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라운파우 개모차의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코지모해’에서 단독으로 실시되며, 단 일주일 간 정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개 모차 손잡이 커버와 수납 가방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 시엔 네이버 포인트 2000점을 추가 증정하는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반려견 유모차는 2개의 안전 고리 및 고정 벨트 적용으로 주행 중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의 300D 원단을 600D로 교체해 반려견들의 주행 중 안정감을 높이고 바스켓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강철 재질의 원터치 풋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신속한 제동이 가능하고 5kg의 초경량 무게로 최대 30kg을 버틸 수 있다. 강아지 동반 식당 등의 장소에도 휴대가 쉬우며 캐리어와 프레임을 별도 분리할 수 있는 원터치 조립 구조로 사용하지 않을 땐 깔끔하게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면에 메쉬 소재의 창이 달려 있으며, 캐노피 메쉬 망을 닫으면 외부로부터 강아지를 분리하면서도 시야를 차단하지 않는다.

한편, 브라운파우의 강아지 유모차는 딥 블랙과 스페이스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