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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아 보존하는 최소 삭제 원데이 라미네이트, 방문 전 고려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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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치아도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고른 치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치아가 삐뚤거나 작고, 생활 습관 등으로 변색한 치아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다양한 치아 고민을 이른 시일 내에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 있는데, 바로 라미네이트다.

 

라미네이트는 필요 시 치아를 소량 삭제해 자연 치아와 유사한 세라믹 재료를 치아 위에 접착하는 방식의 치과 시술을 말한다.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교정과 달리 단시간에 이미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등으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이러한 라미네이트의 내원과 시술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하루 만에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원데이 라미네이트’로 시술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내원 당일 구강 검진 후, 본을 떠 보철 작업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다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당일 제작이 가능한 곳인지 먼저 확인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 바로 디지털 장비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다.

 

3D 디지털 장비 중 하나인 세렉(CEREC)을 활용하면, 3D 디자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치과 보철물을 디자인, 제작할 수 있다. 또, 환자마다 다른 치아 색상과 구강 구조, 스마일 라인 등을 고려해 하루 만에 맞춤형 라미네이트 제작이 가능하다.

 

당일 실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얼마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료가 진행되느냐는 것이다. 환자가 원하는 치아 생김새에 대해 충분한 상담 과정을 거치고, 본을 떠 밀링 작업과 디자인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빠른 피드백과 정밀한 보철물 제작을 위해서는 원내 자체 기공소 존재 여부와 숙련된 기공사가 상주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미성과 기능성, 신속함 세 박자가 맞아떨어지기 위해서는 시술 당사자인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치과-원내 기공소를 통해 일률적인 시스템으로 치료가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 내부에 자체 기공소를 두고 있으면, 숙련도 높은 기공사가 직접 환자의 보철물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행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미네이트 치료 과정에서 자연치아를 최소한으로 삭제해 살린 후, 그 위에 자연치아와 유사한 얇은 세라믹 조각을 부착하는 과정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는 본래 치아를 유지하면서 주변 치아와 조화를 이루며 심미성이 높은 결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인 가지런한 치아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가지런한 치아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시술 진행 전 안전성을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보는 것을 권한다.

 

도움말 : 심규환 이편한세상치과 원장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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