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1507명이 나왔다.
25일 서울시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인 24일 동시간대 1501명보다 6명 적어졌다.
일주일 전인 18일 보다 176명 증가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73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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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년 09월 29일 13시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