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942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서울시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4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18일 동시간대 985명보다 43명 줄어들었다.
전날인 24일 934명 보다 4명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73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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