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934명이 추가됐다.
24일 서울시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17일 동시간대 992명보다 58명 줄어들었다.
전날 23일 1085명보다는 151명 감소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55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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