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1085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시간대 지난 16일 996명 최고 기록을 일주일 만에 경신한 수치다.
전날인 22일 870명보다는 215명 늘어났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399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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