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1991년 설립돼 30년간 전통을 이어오며 대통령 후보를 경호 중인 대한경호협회(회장 이건찬), 2021년 월드슈퍼모델 베스트오브더 탑어워즈 뷰티풀우먼상 등 2관왕 이세잎(이정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 등 패션 브랜드 최야성에서 협찬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패션 브랜드 '최야성'은 독보적인 한류 패션 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등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브랜드 명성을 실감케 했다.

브랜드에 관계자에 따르면 최야성 브랜드는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다. 또한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한편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는 가운데 수많은 유명 아이돌그룹에서 자전거탄 풍경 김형섭, 유리상자 박승화 등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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