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영포장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 37분 기준 대영포장은 전일대비 12.15% 오른 2585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골판지 관련주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도 온라인 시장 확대로 골판지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골판지업은 '금판지'로 불릴 만큼 업황 호조를 만끽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골판지 수요도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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